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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산후도우미 본점 후기 > 이용후기&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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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산후도우미 본점 후기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8-28 17:59 | 8 | 0

본문

안녕하세요 :)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입니다.

어느덧 8월도 끝자락, 여름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창가에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산모님들의 소중한 이용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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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조리원 퇴소후 2주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다.

2025년 기분 산후도우미 서비스 표준(2주)이용시 본인부담금은 67만원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산후조리경비 100만원으로 결제가능하다.



나는 fm산후도우미본점(중랑구위치)에 서비스를 신청해뒀다. fm산후도우미에 연락하기전에 다른 산후도우미 업체에 먼저 전화를 해봤는데, 

거기서는 별다른 설명없이 출산예정일 및 서비스 시작 희망일을 묻고 vip, 프리미엄, 베이직 도우미중 어느 도우미로부터 서비스를 받겠느냐고 물었다.

 베이직 도우미(경력 1년미만)을 쓰겠다니까 한번 시간 되는 도우미있는지 찾아보겠다 하고 전화를 끊더니 곧이어 문자로 그때 가능한 도우미가 없다고 문자가 왔다.

 베이직으로 하겠다니까 영 성의가 없어진 느낌이었다.

썩 기분이 좋지 않은 퇴짜를 맞고서 중화역 이용할때 오며 가며 간판을 많이 봤던 fm산후도우미에 연락했는데, 그전에 통화한 업체랑 정말 응대차이가 많이 났다. 

출산 축하 멘트와 산후도우미 서비스에 대한 설명, 걸제방법 같은걸 쫘작 설명해주고 서비스를 제공할때 업체에서 주의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묻고 

서비스 이용 기간동안 특별히 원하는게 있는지도 물어봐줬다. 여기서는 내가 서비스를 원하는 기간이 언제인지 묻고 예약금 5만원을 입금하면 곧바로 신청이 완료된다고 했다. 

도우미 등급이 별도로 없고, 또 도우미들도 충분한 모양이었다. 통화중 설명해준 내용과 서비스 신청 내용은 문자로 한번 더 안내가 왔다. 처음부터 타 업체에 비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에게 성실한 업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렇게 서비스 신청후, 이용일이 다가왔다. 이용일 저너 배정된 도우미님이 전화를 먼저 해주었고, 서비스 이용 시작일 오전9시가 되기 10분전쯤 오셔서 손씻고 옷갈아 

입으시고 바로 아기 돌봄과 가사일을 해주셨다. 내게 배정되신분은 조광여 도우미님(후기 쓴다하고 성함 여쭤봤다) 2주 내내 진짜 그저 빛.... 

초보 부모를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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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밥상. 보통 산후 도우미님들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알아서 식사 준비를 해주신대서,

부랴부랴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에 당근, 감자, 양파, 시금치를 채워넣었더니 부모님들이 갖다주신 국 반찬과 조합해서

훌륭한 한상을 만들어 주셨다.


종종 남편이 늦게 출근하거나 아침 퇴근하는 날은 남편 식사도 같이 준비해주셨다.

(전화 상담때 주 2회정도 남편 식사 같이 챙겨달라 미리 말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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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집에서 직접 만두를 빚으셨다고, 만두 가져오셔서 아침에 떡만둣국도 해주심.

그리고 저녁에 남편도 먹으라고 남은 만두는 냉장고에 넣어주시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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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편이 차려준 밥상인데, 가운데 묵은 도우미님이 주신거다.

도우미님이 집에서 묵을 쑤셨다고 양념장이랑 같이냉장고에 넣어둘 테니 저녁 반찬으로 먹으라고 주신것.


어떻게 우리집에 있는 재료만 활용하지 않으시고 종종 집에서 만든 반찬이나 음식을 가지고 와주시던 도우미님.

사진으로 남겨둔 것 외에도 우렁해장국, 도라지무침 등을 해다 주셨다.


업체에서 들은 것 이상으로 해주셔서, 무리하시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도우미님 집에서 드실 반찬하면서

조금씩만 더하는 거라 전혀 힘들지 안하고 말씀해주신 빛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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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다뤄주셨다.

출산전에 몬테소리 책 읽으면서 아기를 성인과 동등한 인격처럼 다뤄야지 하고 다짐은 했지만, 저멀리 피안을 바라보는

초점과 욕구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요 작은 생명체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걸고 반응해야 할지 감이 잘 안왔는데 도우미님이 하는걸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우리엄마도 헷갈려 하는 우리 아기 이름(조카 이름이랑 헷갈리심ㅋ)을 한번도 틀리지않고 자주자주 불러주시면서, 기저귀를갈때도 트림시킬때도 

끊임없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셨다. 시어머님도 도우미님이 목욕시키는 영상을 보시고는 참 잘하는 분이라고 하셨다.


나중에 좀 친밀해진 후 얘기를 나눠보니, 베이비시터 일을 오랫동안 하셨다고, 그러다가 베이비시터는 시간 제약이 커서

프리랜서처럼 원하는기간을 정해서 일할수 있는 산후도우미로 전업하셨다고 한다.

아이를 워낙 좋아해서 아이 돌보는 일을 계속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하셔서 그런지 아기에게 농담으로라도

짓궂은 말(ex. 못난리 같이 귀엽게 놀리는말, 주로 내가 씀.ㅋ)을 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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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키는법, 대변봤을때 닦고 기저귀 가는법도 도우미님을 보며 배웠다.


조리원에서 목욕 교육을 받긴 했지만, 우리집 세팅과 조리원 세팅이 달라서 그대로 하기 어려웠는데 도우미님덕에 우리집 세팅에서 

목욕을 어떻게 시키면 될지 제대로 익혔다.


대변봤을 때 닦고 기저귀 하는것도 산부인과 모자동실 시절 배우긴 했지만, 그때는 병원 여건상 그냥 물티슈로 닦고 기저귀를 갈기도했고

그렇게 많이 싸지도 않을때라...

집에서 그대로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도우미님이 하시는걸 보고 대변 닦기 마스터로 거듭날수있었음.


또 도우미님의 놀라운점은 가전기기 사용법을 거의 물어보신적이 없으시다는것.

기기마다 작동법이 달라서 보통은 물어보기 마련인데,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등 한번도

나한테 어떻게 작동하냐고 물어보신적이 없으시다 (남편한테는 물어보셨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깨어있을땐 없음)

그런걸 묻지 않으시고도 척척 세탁부터 요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셨다.

가장 만족했던 점은 도우미님이 우리 부부의 양육방식과 가사 스타일을 존중해 주셨다는 것이다.

가끔 주변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들어보면,

부모의 양육방식에 선을 넘는 조언을 한다는것 또는 가사방식(부엌세팅, 기저귀존 세팅 등등)을 마음대로 바꾼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나도 서비스 이용전 

이부분을 걱정했는데, 정말 운좋게도 우리집으로 오신 도우미님은 우리부부의 양육방식을 존중해주시되 조언을 구하면

그때 여러 팁을 주셨고 가사 스타일도 좀더 나은 방식을 제안해 주실지언정 마음대로 세팅을 바꾼적이 단 한번도 없으셨다.


워낙 만족했기에 연장을 할지말지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이상한 또고집이 있는 내 성격상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려고 휴직을 하면서 도우미 서비스를 길게 이용하는 건 왠지 직무유기 같고 스스로에게 지는 기분이 들었다.

나태할땐 한없이 나태하면서, 가끔 셀프 채찍질 장인이 되는나. 이렇게 2주간 서비스 이용을 종료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주동안 좋은 인연을 맺은 도우미님이 앞으로도 거승하시고,

다른아기들도 예쁘게 봐주시며 우리같은 초보 엄마 아빠를 구원해 주시기를 바란다.




산모님과 아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기와 산모님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드리는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M산후도우미 본점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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