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fm산후도우미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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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은 따뜻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설 명절 연휴가 지나고, 조금씩 일상의 리듬을 되찾아 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산모님의 진심이 담긴 소중한 후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10월 초에 출산한 초산맘입니다.ㅎㅎ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하기 전에 여기 맘카페에서 검색 많이 해보고 정보 얻어서 fm산후도우미를 정했는데요~
그래서 저도 다른 분들께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 올립니다. ㅎㅎ
끝나자마자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현실육아로 인해 이제서야 올리네요 ㅠㅠ
저는 출산후 조리원 2주 끝나고 바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3주간 이용했는데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ㅠㅠ
3주간 너무너무 도우미 선생님 덕분에 몸 회복도 잘하고 편안했던 것 같아요.
우선 저는 조리원 퇴소하는 날, 도우미 선생님 없이 혼자볼 생각하니 너무 무서워서 (남편이 연차를 못 썼어요)
조리원 퇴소하는 날부터 도우미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ㅎㅎ
(보통 이모님이라고 부르시는거 같던데 저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편해서 그렇게 불었어요~)
퇴소를 오전 10시쯤 하고 선생님은 11시쯤 저희집 방문해주셨는데,
원래 근무시간은 9시 - 17시 총 8시간 하시는데,
저희 사정으로 인해 출근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졌다고 늦게 퇴근하시는건 아니고
똑같이 17시 퇴근하시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전 2시간을 손해(?)보는 거지만 그래도 첫날부터 오시게 한것은 정말 후회 안합니다. ㅎㅎ
첫날은 집에 있던 반찬, 미역국 데워주셔서 점심을 차려 주셨어요. ㅎㅎ
저는 수요일에 퇴소를 했어서 선생님이 요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니까
집에 우선 반찬이나 양념된 불고기 같은것만 사놨거든요.
그래서 수,목,금은 있는 걸로 차려주시고 제가 사놓은거 조리해서 점심차려주셨어요.
그런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잘하신다고 다음주부터는
식단을 짜주시는게 편한지, 아님 먹고 싶은것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저는 선생님 편하신대로 해주시는대로 먹겠다고 했어요. ㅎㅎ
싫어하거나 선호하는거 조금 말하구요~
그랬더니 식단을 쭉 생각하셔서 필요한 식재료를 적어주셨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대로 식재료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ㅎㅎ
월요일에 오셔서 대파, 양파 같은 야채 손질 다 해놓으시고 온라인 장보기로 온 식재료들
냉장고에 다 넣어서 정리해주시고 본격 요리를 시작하셨어요.
아래 사진은 선생님이랑 같이 먹던 점심 사진이에요
못 찍은 날도 있어서 있는 사진들을 다 첨부했습니다.




저는 반찬 여러가지 놓고 먹는것보다
메인요리 하나만 있으면 김치랑 해서 먹는걸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런식으로 차려주셨어요.
위에 있는 멸치볶음은 제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반찬 사놨더니 덜어서 차려주셨어요.
오이김치도 직접 사서 담아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ㅠㅠ
아래 사진은 저녁거리를 만들어 놓으신 것들입니다.
남편하고 같이 먹으라고 넉넉히 2~3인분은 꼭 만들어 주고 가셨어요. ㅠㅠ



고등어조림, 수육, 찌개들, 두부김치, 유부초밥 등등 ㅠㅠ
매일 해주시고 가셨는데 못 찍은 날도 있네요.
덕분에 남편 야근해도 혼자 데워서 먹거나 하면서 잘 챙겨 먹었어요.
진짜 넘 감사해요. ㅠㅠ
그리고 두둥 대망의 삼계탕...

이렇게 삼계탕도 해주셔가지고 덕분에 진짜 보양 잘했습니다.
저희 집에 없는 식재료인데, 소량만 필요한 것들은 선생님 댁에서 직접 가져오셔서
넣어주시고 이것저것 정말 배려가 많으신 분이셨어요!
제가 먹는게 넘 중요해서 ㅋㅋㅋ 먹는 얘기만 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아이를 너무너무너무 예뻐하는 분이셨구요~

출근하시면 기본적으로 쭉 꼼꼼히 청소기 돌려주시고
(제가 짐 많은 방은 안 해주셔도 돼요~! 했던 곳 빼고는 다 꼼꼼히 청소기 밀어주셨어요)
아기침대 거실로 빼주셔서 아기 돌봐주시고~~~

아,참! 저희 아기는 순한 편이어서 거실에서 낮잠 자도 선생님께서 설거지를 하시든 요리를 하시든
달그락거리셔도 안깨서 아기 자는 시간에 요리도 많이 해주셨다고 했어요. ㅎㅎ
만약 아기가 예민한 편이거나 계속 돌봄이 필요한 아가라면 아마 요리를 많이 못해 주실수도 있으실 것 같네요. ㅠ
아무튼, 제가 조리원 퇴소한 첫날 새벽에 한시간 단위로 깨서 직수를 했었어서
막 수유텀 한시간, 한시간 반 이래서 수유횟수가 14회였는데...
선생님께서 낮에 수유텀을 잡아주시면서
둘째날부터는 바로 2~3시간 텀 잡혀서 수유횟수 8~9회로 자리잡았어요!!
아기가 울어도 잘 달래주시고 안아주시고 놀아주시면서 수유텀 잘 잡아주신 덕분에
3주가 지나고 선생님 가셔도 아기 수유텀 잘 잡고 잘 볼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진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선생님이 노래를 정말 잘하셔서 아기한테 노래도 매번 직접 불러주시고
눈맞춤하시면서 많이많이 놀아주셔서 감사했어요. ㅠㅠ
전 그동안 밀린 잠 보충도 하고, 당근하러 외출도 하고,
남편 연차 하루 있었는데, 그날은 남편하고 둘이 데이트 가서 점심 먹고 오기도 했어요!
믿음직한 선생님 덕분에 정말 회복 잘했어요.
모유수유하느라 잘 먹어야 하는데 덕분에 끼니도 잘 챙기구요~~~

그리고 오후2~3시쯤 아기 목욕도 꼼꼼히 잘 시켜주셨어요~
제가 낮잠 자면 혼자 시켜주시고, 제가 안자고 있으면 저도 구경하면서 목욕시키는법 계속 눈으로 배웠어요~
제가 선생님 하시는거 보고 자신감이 생겨서 주말에 남편보고 한번봐라~!하고 자신감있게 혼자 시켜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안되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월요일 출근하셨을때 말씀드리면서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제가 목욕시키는거 보시면서 문제점 같은거 발견해주시고
이것저것 자세 고쳐주시면서 훨씬 안정감을 찾았어요~!
그래서 목욕실습도 하면서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애기 터미타임도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저희 아기 목힘이 엄청 빨리 발달한거 같아요. ㅋㅋㅋ
아, 그리고 선생님께서 젊으셔요 엄청 ㅎㅎ
50대 초중반이셨던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정말 빠릿빠릿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전혀 안보이시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저도 편안하게 대화하고, 식사도 같이 편안하게 하고
저도 선생님 믿고 잠도 잘 자고 외출도 하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거의 한두달 전일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는 둘째 생각도 있어서 둘째 낳으면 바로 선생님께 연락드리기로 했어요. ㅋㅋㅋ
진심으로 정말 추천드리는 분이라,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쪽지드릴게요
(성함을 여기 남기면 안되는 규정? 같은게 있는거죠? 다른 후기들 보면 그러길래요!!
잘 몰라서 혹시 규정 위반할까봐 실명은 안 남길게요. ㅎㅎ)
이상 중랑 fm산후도우미 서비스 후기였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육아하다 심심하면 들어와서 댓글 보고 답글 남길게요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산모님과 아기 모두가 편안하고 안정된 시간을 보내실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케어로 보답하는 중랑구 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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