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fm산후도우미 후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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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이 물러가고, 따스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2월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한낮의 햇살은 제법 포근해졌어요.
오늘은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와 함께한 산모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산모님의 진심 어린 후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산모님후기]
저는 대만족이었어요
요즘은 정부지원을 해주니 다들 산후도우미분 쓰시잖아요?
저도 당연히 시기에 맞춰서 알아봤어요.
몇군데 전화를 했는데 같은 산후도우미 업체라고해도 다르더라구요.
전 차이점은 vip 추가금에서 느꼈어요.
몇군데 산후도우미 업체에서는 vip라는 돈을 더 주고 좀 더 경력이 많고 평이 좋은 산후도우미 분이 계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굳이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건 개인차!)
근데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는 추가금없이 모든 산후도우미분이 동일하게 추가금 없이 진행된다는점이
가장 좋았어요.(경력 많으신 분들도 많고 오래일하신 분들도 많다고 하셨어요!)
상담하면서 추가금을 내고 진행하더라도 나랑 안맞을 수도 있는거다 라는 말씀을 하셔서 믿고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를 선택했어요.
사실 처음 오신 분은 저랑 맞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그날 바로 퇴근하시고 업체에 전화했더니 어떤 부분이 불편하시냐 다른 분 바로 알아봐주시겠다 하시며
소통이 너무 잘 되셨어요. 이런 소통 하나도 업체랑 맞지 않으면 힘들잖아요. ㅠㅠ
빨리 해결 해주셨으면 좋겠고,,,
다행히도 바로 다른분을 구해주셨어요.
그런데 바로 그날 새로 오시는 분께서 집앞에 들리셨더라구요?
혹시나 다음날 길을 해매서 늦게 도착할까봐 퇴근하면서 잠깐 들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일단 감동을 받았구요.
어떻게 퇴근하시면 피곤하실텐데 미리 와보시지? 정말 성실하신분이구나 싶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계속 오시는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항상 일찍 오셔서 미리 준비하시고 오시자마자 일단 청소를 한번 싹 해주세요.
청소기 돌려주시고 아기 매트 항상 닦아주셨어요.
그리고 점심밥을 챙겨주시는데 밥도 항상 먹고싶은거 말하면 유튜브 보고라도 만들어 보겠다고
먹고싶은거 얘기하라고 하시고 저는 메뉴 결정을 잘 못하는데 항상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메뉴 결정 못하는 저에게는 완전 최고!!
그리고 저희 아기는 낮에는 많이 칭얼대는 아이라 계속 안아서 재워주시고 (저는 안는거 상관없었어요!)
계속 말 걸어 주시고 놀아주시고 밥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 ㅠㅠ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미안했어요.ㅠㅠ
그만큼 아기가 자지도 않고 칭얼 대는데 항상 정성스럽게 돌봐주셨어요.
그리고 가시기 전에 목욕도 시켜주셔서 엄마 손목이 너무 편했답니다.
너무 잘 돌봐주셔서 저는 외출도 편하게 했습니다. 엄마들 이때 얼른 못갔던 병원도 가고 은행도 가고 하세요.ㅠㅠ
가시고 나면 시간이 없어요.ㅠㅠ 아기데리고 못나가요 ㅠㅠ
3주간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만큼 순식간에 3주가 지나고 떠나셨어요 ㅠㅠ
저는 정말 만족했기에 참고가 되시라고 남깁니다.
저는 완전 추천합니다!!
다들 좋은 산후도우미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이상, 산모님의 소중한 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산모님들과 소중한 아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따뜻한 봄처럼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https://cafe.naver.com/imsanbu/7430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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