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타령하는  남편 에게  용감한 형제를  안겨주고  두아이 등원시키고  자유를  즐긴지 불과  몇달후  세째소식  ㅋ
살짝  고민은 됐지만  이런 복덩이~~~^♥^
우리 남편  그토록  고대하던  공주가 태어났어요
큰애도 7세, 5세  텀이 있어선지  동생을  신기해하면서도 귀여워하고  분유도 먹이고  기저귀도  가져다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ㅎㅎ 그야말로  행복의 구심점이  생겼다고  할까요?
저는  업체명을 보고  산후도우미 회사를  정했어요
아마도  정석대로 하는  회사인가보다~
막연한 퓔~?
때로는  가공된 정보 보다  퓔~ 이 더 정확한가봐요^^
 아주베리굿  초 대만족 이예요
첫,둘때도  산후도우미를  이용했지만  다른업체였는데 fm산후도우미는
바르고  성의껏 하신다는  인상  을  강하게 받았어요
덕분에  믿고 채리맡기고 행복한 외출도  가능했고  음식도  건이,담이  입맛대로  따로  맞춤으로  잘 챙겨주시고....
구구절절  쓰자면  끝도없지만  돌봄서비스는 맞춤이고,
인성을  우선으로  도우미분을  선발한다는  상담원장님의 말씀이  서비스로 그대로 이어져서 
참 좋은  산후조리    만족했습니다
연장형 4주 모두  이용했지만
백일까지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잘맞는 관리사님  매칭해주셔서 감사드리는 마음  전달하고싶어서  미소가득  머금고 글자국 남깁니다
상담이  너~무꼼꼼해서  무조건 다해준다는  다른업체 할까  잠깐 망설였 었는데  다른데  했으면 ~~@@##@% 
ㅋㅋ  여튼  감사해요
주변에  추천  아니  강추 할께요
저에게  하신것처럼  모든 산모들에게도  수호천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