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같은 관리사님^^
작성자 참이엄마
작성일 19-11-05 18:13
조회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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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층에 거주하고 있어서 계단을 위아래로 다녀야했고 아래층에 시어머님이 계셔서 좀 신경쓰실부분이 많았습니다.
조리원에 있을때 관리사님들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걱정많이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이 오셔서 너무 편하게 10일을 보냈습니다.
친정엄마 같이 옆에서 아기 케어 부분 인간적인 부분 등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주셔서 예민한 시기에 안정감있게보냈습니다.
아기도 정말 성실히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기가 잠투정이 심한데 계속 안고 돌아다니시며 달래주시고 아이가 울어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아기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고 계셔서 관리사님이 가신 이후에도 함께했을때 정보를 기억하고 아기 돌보는데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매끼니 마다 맛있는 반찬도 거의 식당처럼 해주셨어요^^
오후에 퇴근 후 신랑 식사까지 차려줄수 있게 준비해주셔 정말 좋았어요
아기 낳고 예민하고 힘든시기에 좋은 관리사 선생님 만나 아기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른 산모님들도 많은 도움 받으셨음 좋겠어요*^^*!!
조리원에 있을때 관리사님들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걱정많이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이 오셔서 너무 편하게 10일을 보냈습니다.
친정엄마 같이 옆에서 아기 케어 부분 인간적인 부분 등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주셔서 예민한 시기에 안정감있게보냈습니다.
아기도 정말 성실히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기가 잠투정이 심한데 계속 안고 돌아다니시며 달래주시고 아이가 울어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아기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고 계셔서 관리사님이 가신 이후에도 함께했을때 정보를 기억하고 아기 돌보는데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매끼니 마다 맛있는 반찬도 거의 식당처럼 해주셨어요^^
오후에 퇴근 후 신랑 식사까지 차려줄수 있게 준비해주셔 정말 좋았어요
아기 낳고 예민하고 힘든시기에 좋은 관리사 선생님 만나 아기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른 산모님들도 많은 도움 받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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