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일된 애기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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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일된 애기 엄마입니다.
정부에서지원하는걸루 신청해서 만나게되었어요 ㅎㅎ
제가3월15일에새기나서 20일날퇴원햇는대 19일날전화오셨더라구요
산부인과로와주시겠다구요 저도혼자퇴원이라서 걱정많이하고있었는대 정말감사드렸어요
15일이길줄알알았는대..... 후딱후딱가더라구요 사진도찍구해놨어야됏는대 ㅠㅠ 제가어린이입맛이라 이모님이 힘드셨을거예요... 히히
처음으로 집에서 밥냄새도났구 사람사는집같이 바뀌고 정도많이갔어요 원래밥잘안먹구하는대
이모님이 진짜잘챙겨주셔서 꼬박꼬박먹은거같어요 ㅎㅎ
정말뚝딱뚝딱 하시더라구요!! 있으시는동안 친엄마같은 느낌이들엇어요
걱정도많이해주시고 티비도같이시청하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구요 ♥
애기가 울때 이유도모를때 이모님 많이 찾게되었어요.
한번은 애기가 거의 몇시간을 울엇어요 제가 엄마가안계시다보니 말할사람이없더라구요
그래서전화드렸더니 와주셨어요 그것도밤 8시엿고 주말이었는대말이죠...ㅜㅜ 가실때택시비라도 드렸어야됐는대
못드렸던건게 맘에걸렸는대.., 정말 정말감사드려요 이모님 ♥ 어찌나제딸이뻐해주시던지ㅎㅎㅎ
아무탈없이 잘크고잇게되어서감사하고 지금도 연락하고있어요
애기엄마들 정말후회없을거예요^*^ 우리이모님 하시게되면 잘부탁드려요 정말정말감사했습니다
*그리공 마사지도있어요 ㅎㅎ
디게시원해요^-^ 전제왕이라 없는대이모님이 다리오일발라서해주셨었어요 자연분만은 마사지 있는걸루알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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