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32일차 되는 아들맘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서울시 산후도우미 지원금이 나와서 fm산후도우미 업체를 이용했어요

이*자 관리사님 추천 드립니다. 

사이트에서 찾아보다가 제일 후기와 평점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애기를 봐야한다는게 너무 걱정이었는데 관리사님이 오셔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정말 쪽잠으로 버티며 관리사님 오시면 몰아치는 잠을 자고 일어나서 해주시는 밥먹고 

수유하고 또 쉬다가 아기목욕시키고 수유하면 관리사님 퇴근시간이었어요

저 자는 시간동안 일찍 오셔서 바로 손 씻으시고 마스크 새걸로 갈아끼시고 애기한테 

항상 예쁘다 칭찬과 좋은 말만 해 주세요

음식도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재료 사 놓으면 뚝딱해주셨어요

정말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도 마지막날 즐기라며 애기 봐주시고 저는 쉬고 있어요 ㅠㅠ

관리사님 없이 아침에 잠이며 밥, 집안일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막막하지만 또 어떻게든 해나가겠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