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작성자 꾹꾹맘
작성일 23-11-21 17:28
조회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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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왕절개 및 첫 출산이라 많이 불안하고 몸도 힘들었어요.
게다가 저는 산후조리원도 안 가고 곧바로 산후도우미만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죠.
그런데 이게 웬일...
병원 퇴원 하루 전에 산후도우미 업체에서 전화가 왔는데 바로 오지 못하고 이틀은 저 혼자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거예요.
저에게 맞는 관리사님을 지정해주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저는 기다리기로 하였지요.
어찌어찌 남편과 이틀을 산후도우미 없이 보내고 나서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이틀을 고생해서 그런가 음식도 아기 케어도 저는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그리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까지 찾아서 해주시는 걸 보고 이틀을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나와 관리사님이 맞지 않으면 어쩌나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너무 편하고 잘 맞아서 앞으로 두 달은 더 함께할 계획입니다.
관리사님, 항상 저의 회복을 먼저 생각하고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저는 산후조리원도 안 가고 곧바로 산후도우미만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죠.
그런데 이게 웬일...
병원 퇴원 하루 전에 산후도우미 업체에서 전화가 왔는데 바로 오지 못하고 이틀은 저 혼자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거예요.
저에게 맞는 관리사님을 지정해주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저는 기다리기로 하였지요.
어찌어찌 남편과 이틀을 산후도우미 없이 보내고 나서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이틀을 고생해서 그런가 음식도 아기 케어도 저는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그리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까지 찾아서 해주시는 걸 보고 이틀을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나와 관리사님이 맞지 않으면 어쩌나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너무 편하고 잘 맞아서 앞으로 두 달은 더 함께할 계획입니다.
관리사님, 항상 저의 회복을 먼저 생각하고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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