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추가 없는 FM산후도우미" 업체로 선택하고 완전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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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임박전 산후도우미 업체 전화 돌리시느라 마음이 바쁘시죠~
저 또한 많은 업체들 후기보고 전화돌리고 비교하느라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첫째 때 타지역에서 산후도우미를 썼었는데, 아기 돌보는 시간 중 핸드폰하기,개인전화용무보기,
산모 식사는 냉장고 반찬 위주로 꺼내놓기 등 업무에 소홀한 느낌을 받아서 좀 실망했어요.
처음이고 해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어물쩡 지나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업무시간에 철저히 아기만 잘 돌보기, 산모 식사 잘 챙겨주기 위주로 상담을 했었네요.
전화를 한두군데 돌리다보니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어요.
근데 보통 산후도우미 업체들은 10~15만원 프리미엄 추가를 해야 10년 이상,
후기가 좋은 경력자들에게 받을 수 있고, 베이직은 후기가 별로이거나
경력이거나 짧은 분이 배정된다는 말씀에 당연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국가보조금을 받아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프리미엄에, 첫째케어에, 남편 식사에 하나둘씩 추가되다보면
결국 본인 부담금에 두배를 내야하는 경유가 생겨서 고민을 했어요.
그렇게 여러군데를 찾아보고 비교하다보니
프리미엄 추가비용 없이! 받을 수 있는 fm산후도우미업체를 찾게 되었어요.
1) 상담해주시는 대표님이 내 가족일처럼 관심가져주시고 챙겨주세요.
많은 상담에도 전혀 형식적으로 대응하지 않으시고, 따듯하게 산모의 환경,조건을 세심하게 잘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전화통화 당시 감동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2) fm산후도우미 관리사님들은 대부분 평이 좋으시고, 교육도 철저히 잘 받으신 성품 좋은 관리사님들이
대부분이라고 자부하셨어요. 랜덤으로 관리사님이 배정되기에 대표님과 잘 상담하면
산모가 최대한 원하시는 조건으로 잘 맞춰주세요.
3) 첫째케어가 다른곳에 비해 일일1,000원 더 저렴해요! 하루에 천원이기때문에 일할 계산하면
타업체와 꽤 차이가 나요. 외벌이기에 한푼이라도 아끼자 주의여서 ㅎㅎ
저는 지금 단축 10일 중에 6일 차 진행하는 중인데,
매일매일 너무 감사하고, fm산후도우미 덕분에 행복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답니다.
+ 출근하고 퇴근하실때까지 오로지 아기와 산모만을 생각하시고 정성껏 일해주시고 계세요.
+ 아기와 관련된 모든 집안일을 칼각으로 정성스레 초스피드로 끝내주시고
잠시 쉬실법도 한데 자고 있는 아기를 바라보며 돌봐주세요 ㅠ ㅠ
+ 매일 먹고 싶은 반찬 만들어주실뿐만 아니라 집에서 직접 육수,국수고명까지 만들어오셔서
잔치국수도 해 주시고, 남은 재료로 다음날 식구들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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