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fm산후도우미 이용후기 입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9-23 17:15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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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랑구산후도우미 fm산후도우미입니다.
신선한 바랍이 불어오는 9월의 중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을을 느끼게 되네요.
오늘은 저희와 함게해주신 산모님의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아기와 산모님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린 관리사님과의 따뜻한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이용후기]
6월 초에 둘째 출산한 경산모입니다.
첫째 때는 친정에서 산후조리하고 아이를 키워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어요.
티비에서 하도 나쁜 이야기만 많이 봐서 그런지 둘째때 이용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그래도 한번 해보라고해서 fm산후도우미에 연락을 드렸고 결론적으로는 넘넘 운이 좋게도
최고의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방문 전에 미리 전화를 주시더라고요~ 어느분이 오실지 몰랐던 제 입장에선 이렇게 미리 전화주시고,
제 상황이랑 컨디션 체크해주셔서 이때부터 신청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첫날 오셔서 전반적인 아기 상태 체크, 주방 도구 및 육아용품 체크 및 제가 어떤 방식으로
살림하고 있는지 물어보시고 거의 그날 ~ 바로 다음날 전혀 어색함 없이 케어해주십니다.
산모와 이야기 나누면서 제가 불편하지 않게 해주셔서 낮에 정말 편하게 잠도자고 밥도 먹었어요!
아기케어는 말해 뭐해요. ^^
애기가 관리사님한테 자석처럼 착 붙어서 정말 쑥쑥 잘크고 잘자고 잘먹었습니다~
특히 감사했던 부분은 제가 첫째가 있다보니 반찬같은거 해주실때 첫째도 먹을수 있는걸로 신경써주셨고,
저녁에 남편이 오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제 음식 차려주시면서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덕분에 저녁시간도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남편이 저한테 배우라고 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이글 쓰면 관리사님 너무 바빠지실까봐 걱정이 될 정도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믿고 함께해주시는 모든 산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저희 중랑구 fm산후도우미는 언제나 산모님과 아기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따스하고 평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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